광주시부녀회(회장 유영애)는 지난 4일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포럼에 참석한 국내외 미술관, 예술기관 및 비엔날레 관련자와 일반 시민에게 잔치국수, 해물 전, 막걸리, 기정 떡 등을 제공하며 우리 한국의 음식문화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