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는 염홍철 중앙회장의 마을공동체 특강을 시작으로 5개구 마을공동체 우수 사례 발표, 성인지감수성교육 등으로 진행 됐다. 양용모 회장은 “이상기후와 환경재해가 생명의 위기로 다가오고 있다”며 “이러한 때, 새마을지도자들이 공동체정신을 발휘해 대전을 중심으로 탄소중립운동이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