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지회(회장 최기섭)는 지난 4~7일 제8차 희망의 새마을 만들기 국제사업의 하나로 해외자매도시인 베트남 퀴논시를 방문해 2013년부터 추진한 사랑의 집 12채 건립사업 기증식 및 현판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