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새마을운동은 ‘다 같이 잘살아 보자’였다면, 지금은 ‘다 같이 행복하게 살아보자’는 국민 행복을 위한 운동인 것 같습니다.Y-SMU 포럼을 진행하면서 농촌 봉사활동, 건전한 대학 음주, 흡연 문화 만들기, 벽화봉사 등 우리 세대가 새마을운동을 통해 누릴 수 있는 문명의 혜택에 대한 고마움을 이제는 행동으로 보답해 드릴 수 있는 뜻깊은 활동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Y-SMU포럼과 2017년을 보낼 수 있어 영광이었고,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2018년에도 포럼과 새마을회가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또한, 주변의 친구들, 학생들이 새마을운동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많은 사람이 새마을회와 Y-SMU포럼의 좋은 활동들에 참여할 기회의 장을 만들겠습니다. 새마을회와 Y-SMU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