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박차훈)은 MG 희망나눔 청년주거지원사업 ‘내 집 (HOME)잡기(JOB)기’ 지원대상자에게 지난달 25일 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MG 희망나눔 청년주거 지원 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실시되는 사업으로써 주거비 지원으로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여 자기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류심사 및 면접진행을 통해 전국 총 1백 명의 지원대상자를 선발했으며, 6개월간 25만 원씩 총 1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MG 새마을금고 재단의 설립이념에 따라 올해는 지원대상자들이 지역별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