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 경상북도협의회(회장 양병구)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새마을 리더 지도자 주인정신 함양 및 현장탐방교육’을 실시했다.
탐방교육에는 청도군, 칠곡군 다부동 전적지를 둘러보고, 연평도 군부대를 방문해 신간도서 3백권과 책장2조를 지원, 격려했다.
한편 시군 우수사례발표를 통해 직장·공장새마을운동의 방향과 활성화 방안 모색에도 중점을 두고, 보다 적극적인 봉사자로 활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