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부녀회는 지난달 31일 서울시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17년도 사업추진 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 보고,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의결이 있었다. 또한 이순남 제17대 서울시부녀회장을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