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교통봉사대(대장 김수연)는 지난 9일 중앙회 제3강의실에서 2016 교통문화선진화운동 종합평가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2016년 성과를 결산하고 유공대원 격려를 통해 조직역량을 강화하고 내실을 다지고자 개최됐으며 2016 사업실적보고, 우수 단체 및 유공대원 표창, 우수사례발표 등이 진행됐다.
김수연 대장은 “새마을교통봉사대는 조직역량을 재조명하여 결속과 내실을 다져 새마을운동과 선진교통문화운동을 통한 국격향상에 부흥하는 봉사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오늘 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국민으로부터 더욱 더 공감 받는 봉사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