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는 지난 20일을 ‘일제 헌혈의 날’로 정하고 1004명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헌혈에는 새마을가족은 물론 시민의 참여가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헌혈 후 사회적소통망(SNS)에 인증사진을 남기며 헌혈운동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협의회는 ‘사랑의 헌혈증 수집운동’ 전개를 통해 연 말 아동병원과 소아암 환우 등에게 기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