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 윈(Yi Yi Win) 딴린협동대학교 총장(박사)이번 교육에 온 20명의 연수생은 각각 다른 생각과 다른 능력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교육을 받으며 우리들의 마음에 새마을운동정신인 근면, 자조, 협동을 배웠습니다. 각자 지역에 돌아가면 적극적으로 열심히 새마을운동을 하겠습니다.이번 교육을 마련해주시고, 가족처럼 교육시간에 필요한 것을 신경쓰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육 내용들이 좋고, 아침 일찍 일어나 체조하는 시간도, 분임토의 하는 시간도 의미가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새마을운동의 기본적인 정신들, 성공한 한국의 새마을운동 사례 등을 벤치마킹(따라 배우기)했습니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해야만 한다’라는 정신이 생겼습니다. 우리 여성들은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몸으로 양성평등에 앞장서고 마을, 지방, 단체, 그리고 국가발전에 활발하게 참여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그리고 보리고개 마을견학, 지하철 체험, 한식문화관, 북촌한옥마을, 남대문시장 모든 견학지들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정문자 지도자처럼 훌륭한 새마을여성지도자의 성공사례도 좋은 본보기로 기억에 남았습니다. 우리가 이런 교육을 배울수 있게 초청해주신 모든 한국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미얀마 농축관개부 장관을 비롯한 미얀마 관계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미얀마사람들에게 좋은 친구처럼 도와주시고, 새마을활동을 성공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신 데 대해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