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새마을회(회장 정경주)는 지난 10일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 곡성 겸면 농가를 찾아 Y-SMU포럼 회원 및 남녀지도자 40여명과 함께 사과따기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