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협의회는 지난달 29일 2018년도 정기총회를 열어 2017년도 결산,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의결했다. 또한 윤상현 회장에 이어 한광인 회장이 추대되어 앞으로 3년동안 인천시협의회를 맡게 됐다. 인천시부녀회는 지난달 31일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날 총회는 지난 6년 동안 인천시부녀회를 이끌어온 조승희 회장의 임기만료로 새 회장으로 이정자 회장을 추대했다. 직·공장 인천시협의회는 지난달 29일 인천시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7년도 결산과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