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새마을회(회장 정준모)는 지난달 24일부터 협의회(회장 방세 혁), 부녀회(회장 김선희), 문고(회장 정영대)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14개 시군 곳곳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마스크 양보 운동’, ‘공적마스크 판매처 지원’, ‘수제 면 마스크 만들기’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새마을지도자 7백여 명이 각각 새마을방역단을 조직해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