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부녀회(회장 김선희)는 지난 4일 김제시 지평선들녁권역 게이트볼장에서 ‘건강반찬 꾸러미’ 사업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14개 시군 3백여 세대를 위해 실시했다.
전북도새마을백일홍회(회장 이혜희)는 지난달 23일 이중본 연회장에서 부녀회·후원회 간담회와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간담회에서 상호 상견례와 사업성과 보고, 생명살림운동 다큐멘터리 영상 시청 등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