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새마을회(회장 방광설)는 지난달 25일 인천 중구 도원역 인근에서 남녀지도자 3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 자녀 더 갖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인천시새마을회는 ‘인구절벽’으로 국가적 위기에 직면한 현실인식과 출산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확산시켜 행복한 도시 인천, 대한민국의 미래 인천을 가꾸는데 기여하고자 저출산 해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