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공장 전남도협의회(회장 강철호)는 지난 3일 광양시 다압면 직금길 대봉농가에서 대봉따기 농촌사랑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3만 9천6백69㎡의 농원의 대봉따기 봉사를 실시하고 대봉을 직접 구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