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주관하는 ‘2020 경북 새마을지도자대학 수료식’이 지난달 28일 열렸다. ‘2020 경북 새마을지도자대학’은 코로나19사태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3개월간 주 1회 8시간 수업을 진행해 1백8명이 수료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신재학 경북도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